Home
Notifications
Explore
Trending
Invite
Untitled 02 (enjoy)
"일평이 악마로 보이는가? 혹은 부처로 보이는가? 어떻게 보이느냐가 바로 그대의 현재 모습이며, 나는 그것을 비추어주는 거울일 뿐이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