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스 융프라우

제 몸보다 더 소중하게 들고다닌
펜탁스 DSLR 카메라 덕분에
지금 봐도 멋진 사진들이 남아있습니다 :)

2008년 4월에서 6월,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