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, 제주도 제주도 카페 글렌코 파란 수국과 여러 이름 모를 알록다록의 꽃들이 보라색 건물의 배경과 너무나 잘 어우러지고, 수국을 중심으로 한 원근감이 세련됨을 더해 주는 것 같다.